열시오븐 소금빵 & 스콘 맛난 카페 최근에 광명 뉴타운에 맛있는 카페들이 생기고 있는데 빵돌이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소금빵과 스콘이 맛있다고 소문난 열시오븐 카페에 갔다 왔습니다. 카페 위치는 광명 아크포레자이위브(광명 16구역) 1단지 상가 2층에 있어요. 주차는 상가 주차장에 하시면 되고요 15분 무료 주차가 가능하고 카페에서 1시간 무료 주차를 제공하고 있어요. 빵 종류가 많아서 뭘 먹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지만 오늘은 스콘을 먹기 위해 갔기 때문에 매장에 있는 스콘을 다 사가지고 왔습니다. 조각케이크가 있는데... 너무 맛있어서 보였는데... 오늘은 스콘만 살 목적이였기에.. 아쉽을 뒤로하고 스콘만 사서 돌아왔습니다. 사 오자마자 올리브갈릭 스콘, 초코칩 가득 스콘을 먹었는데 겉은 바삭하고..
꽈페 꽈배기 디저트 전문점 협재해수욕장에 재미있는 해수욕하고 달콤하고 맛있는 것이 먹고 싶어서 달콤하고 특별한 꽈배기를 맛볼 수 있는 "꽈페" 에 방문했습니다. 사실 알아보고 간 곳은 아니고 우연히 가게를 보고 아이들이 들어가자고 해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원하는 꽈배기를 사고 나왔는데 유명한 프랜차이즈 디저트카페이었습니다. 꽈페의 수제꽈배기는 100도씨 끓인 물과 감자를 넣어 만든 꽈베기이라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쫄깃쫄깃하고 촉촉한 식감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다양한 토핑도 같이 올라가서 쫄깃하고 달콤한 꽈배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꽈페의 시그니처 꽈배기는 유니콘 꽈배기 입니다. 저희 아이들이 오레오 오즈를 너무 맛있다고 해서 제주도 떠나는 날 까지 꽈페 과배기 먹고 싶다고 계속 이야기 ..
시원하게 맛있는 저녁을 먹고 디저트로 구슬아이스크림 먹기 위해서 구슬아이스크림 전문점 아에이오우에 갔다 왔습니다. 아에이오우 루원시티 디저트카페 자동차로 가신다면 상가 건물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돼요. 새로 생긴 빌딩이라 주차장공간은 넓고 좋아요. 가게 앞에 캠핑장처럼 이쁜 텐트랑 의자가 있어서 앉아서 아이스크림 드시면서 이쁜 사진 찍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컵사이즈에 따라 맛을 고를 수 있는 갯수가 정해져 있어요. 그리고 지금 네이버리뷰 행사 중이어서 영수증 리뷰를 남기면 사이즈 UP!!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아이스크림 맛은 8개 있어서 원하시는 조합으로 맛있게 드시면 좋아요. 저는 친절한 사장은 추천으로 바닐라 + 더블초코을 먹었습니다. 와이프랑 카페에 앉아서 맛있고 시원한 구슬아이스크림 먹고 ..
제주도 여행 선물로 요즘 핫한 디저트 카페 "몽그레" 다녀왔습니다. 공항에서 무지개도로를 지나서 이호테 해변으로 가다 보면 왼쪽으로 몽그레 카페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정집처럼 보이는데 몽글모글 귀여운 구름과 흔들의자가 보여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주차는 건물 옆이랑 뒤에 주차공간 있습니다. 가정집 주차장을 같이 사용하고 있어서 많은 차를 수용할수 없을 거 같아요. 통유리창으로 들어오는 따뜻한 채광과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되어 있고 커튼이 살랑살랑 흔들리는 모습이 여성분들을 자극하기 충분합니다. 포토존으로 딱이죠! 출국 전에 다시 방문했는데 여기 남성보다는 여성이 많이 오시더라고요. 마음샌드를 이어서 요즘 핫한 제주도 보리샌드이에요. 맛은 총 4가지 맛인데 제가 방문했을 때는 당근베리맛은 시즌이 ..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 육지에 오기 전에 방문하기 좋은 카페 "앙투아네트"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날씨가 좋았고 바다가 보여서 가슴 펑 뚫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육지도 돌아가기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좋습니다. 빵 종류도 많았고 모든 빵이 다 맛있어 보였지만 아침이라 헤비한 빵을 먹기가 그래서 커피와 소금빵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소금빵을 먹는 순간 눈이 동그래졌어요. 여태 먹었던 소금빵은 소금빵이 아니엿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지금도 와이프다 소금빵 이야기 나오면 이곳 소금빵이 일등!! 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형제가 저희 커피 마시는 동안 바닷가 보고 착륙하는 비행기 보면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루도 있어서 아이들이랑 같이 가지 좋은 카페입니다.
제주도 마지막 날 중문에서 공항을 가기는 길에 신창풍차해안도로를 가기 전에 중문에서 아침을 먹고 모슬포항 근처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와토커피"를 들렸습니다. 커피맛에 진심이라는 사장님이라는 소문을 듣고 커피 맛이 궁금해서 찾아갔습니다. 카페 전용 주차장이 없습니다. 유일한 단점입니다. 주위에 주차장에 주차한 후에 도보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저는 평일 있였고 아침 부지런히 움직여서 카페에서 잠시 정차를 한 후에 카페를 이용했습니다. 만약 카페에 오래 있을 계획이라면 주위 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첫 카페를 가게되면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를 마시는데 와토커피가 유명해서 시그니처 커피는 와토 알프스르 마시기로 했습니다. 만약 아메리카노를 드신다면 원두를 3개 중 한 개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소금빵이 유행인데 본가에 내려가면 소금빵으로 유명한 카페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이번에 찾아 간 곳은 혁신도시 가는 길에 있는 "시올" 이라는 카페 입니다. 시올 소금빵은 삼고초려해서 겨우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시올카페에는 시오빵이라고 되어 있느데. 소금빵은 일본이 원조 입니다. 그래서 소금말고 일본어로 소금을 뜻하는 시오 しお 를 붙여서 시오빵이라고 합니다. 시오빵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저 주관적인 입맛으로는 클래식과 초코시오빵이 맛있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빵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시오빵으로 드시고 나서 또 먹고 싶다고 극찬을 하셨습니다. 원주 소금빵집으로 유명한 브**테이블, 마**아뜰리에, 시올 3곳 소금은 빵을 먹어봤는데 현재 제 주관적인 입맛으로는 시올 시오빵 빵이 제일 맛..
